<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시 수성구청은 "체납 차량 장기간 미반환 영치 번호판에 대한 일제 정리를 실시한다."고 31일 말했다.
이에 수성구청에 따르면, "5월 말 현재 보관하고 있는 번호판은 200여 개이며 내달부터 7월까지 2개월간을 일제 정리 기간으로 정해 장기 미반환 번호판 정리에 적극 나서며 그 이유는 장기간 미반환 영치번호판 차량이 결국 차량 방치로 이어져 도시미관을 해치고 교통사고 위험성 증가와 주차 공간 부족 등의 문제를 야기하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