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충격적인 동물 학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펄펄 끓는 기름 솥에 던져진 개'입니다.
멕시코 중부 테카맥 지역의 한 도로입니다.
인도 쪽에서 개 2마리가 서성거리고 있는데요.
건물 안에서 나오던 남자가 개 한 마리를 집어 들더니 옆에 있던 솥 안으로 던져 넣습니다.
솥 안에선 기름이 펄펄 끓고 있었고, 개는 몸부림을 치다가 몇 초 만에 죽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펄펄 끓는 기름 솥에 던져진 개'입니다.
멕시코 중부 테카맥 지역의 한 도로입니다.
인도 쪽에서 개 2마리가 서성거리고 있는데요.
건물 안에서 나오던 남자가 개 한 마리를 집어 들더니 옆에 있던 솥 안으로 던져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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솥 안에선 기름이 펄펄 끓고 있었고, 개는 몸부림을 치다가 몇 초 만에 죽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개를 죽게 한 남자는 정육점 주인과 말다툼을 하고 밖으로 나오다 끔찍한 일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당시 상황이 담긴 CCTV 영상이 퍼지면서 국민적 공분이 커졌고, 멕시코 당국은 해당 남성을 동물 학대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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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사람이라는 생각이 안 든다, 악마를 보았다" "강력 처벌로 본보기를 보여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트위터 SALVEMOS A NEZA· fiscalia edomex· Puebla Innteres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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