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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더뉴스] 경계경보 '오발령'...여 "안보에 지나침 없어" VS 야 "아마추어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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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아 "선관위 아닌 자식관리위원회…국민 신뢰 못 받아"

장경태 "조사 결과 발표 전부터 사퇴요구…선관위 장악 의도"

장경태 "한상혁, 정황·의혹만으로 면직…말도 안 돼"

허은아 "중립·독립성 어긋나는 부분 3년 내내 지적"

■ 진행 : 김영수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더뉴스]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늘의 정국 현안은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모시고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두 분도 오늘 아침 이 문자 받으셨죠? 문자 보고 어떤 생각 드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