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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빈틈없는 사이' 빛나는 주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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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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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이우철 감독(왼쪽부터)과 배우 이지훈, 한승연, 정애연, 고규필이 31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빈틈없는 사이'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빈틈없는 사이'는 방음이 1도 안 되는 벽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게 된, 뮤지션 지망생 승진과 피규어 디자이너 라니의 동거인 듯 동거 아닌 이야기를 그린 철벽 로맨스다. 2023.5.31/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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