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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日, 오키나와 대피령 발령했다가 해제…기시다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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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 정부는 오키나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령을 발령했다가 해제하는 등 초비상 상태입니다. 조금 전, 오전 8시쯤엔 기시다 총리가 주재하는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열고 북한 발사체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변재영 기자 일본 정부 대응알려주시죠.

[리포트]
네 일본 정부는 오늘 오전 6시반 쯤 지자체 등에 긴급 정보를 전달하는 전국순시 경보 시스템을 통해 오키나와현에 긴급 대피령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