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해상보안청 "北 미사일 가능성 물체, 낙하한 것으로 보여"
日 방위상 등 총리 관저에서 대응책 협의
日, 오키나와 현에 긴급 대피명령 내렸다가 해제
日해상보안청 "北 미사일 가능성 물체, 낙하한 것으로 보여"
[앵커]
북한의 우주 발사체 발사와 관련해 일본 해상보안청은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가 이미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습니다.
국제부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김원배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일본 해상보안청은 일본 방위성 정보를 인용해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가 이미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습니다.
하마다 야스카즈 일본 방위상과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 등 관계 부처 수장들은 대피 명령을 내린 뒤 총리 관저에 들어가 상황을 보고받고 대응책을 협의했습니다.
북한의 우주 발사체 발사와 관련해 일본 해상보안청은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가 이미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습니다.
국제부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김원배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일본 해상보안청은 일본 방위성 정보를 인용해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가 이미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습니다.
하마다 야스카즈 일본 방위상과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 등 관계 부처 수장들은 대피 명령을 내린 뒤 총리 관저에 들어가 상황을 보고받고 대응책을 협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