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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신용대출 갈아타기, 이제 쉬워진다…올해 말엔 주담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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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신용대출을 갈아타는 것이 내일(31일)부터 쉬워집니다. 내가 지금 빌린 데보다 이자가 더 싼 상품이 있는지 한눈에 비교할 수 있고, 또 바로 옮길 수 있는 것입니다. 주택담보대출도 올해 말쯤에 이런 것이 가능해집니다.

유덕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고금리의 대출을 갈아타고 싶지만 금리 비교에다 은행들을 직접 방문해야 하다 보니 엄두를 못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