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공덕포차 엑기스] “말 안 듣는 언론은 혼내” “편한 자리만 찾아” 윤석열표 언론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지난 28일, 〈에스비에스〉(SBS) ‘TV 동물농장’ 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깜짝 출연한 것을 두고 시청자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김민하 평론가는 윤 대통령 부부의 ‘동물농장’ 출연에 대해 “불편한 언론은 밟아버리고, 보여주고 싶은 것만 보여준다”라며 비판했는데요. 한편 윤 대통령은 오늘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의 면직안을 재가했습니다. 한 위원장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 이렇게까지 밀어붙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김수민 평론가는 윤석열 정부에 대해 “이명박 정부 실패에 대한 한풀이 정부”라고 꼬집었는데요. 왜 이렇게 해석했을까요? 지금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제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