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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이대훈 후계자' 진호준 "아시안게임은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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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태권도 세계선수권에서 이대훈의 후계자로 불리는 진호준 선수가 생애 첫 출전에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 리포트 ▶

시범단의 화려한 공연과 함께 세계 선수권대회의 막이 올랐습니다.

이 대회 출전이 생애 처음인 선수가 있는데요.

바로 남자 68kg급에 출전한 진호준.

'이대훈의 후계자'로 불린다는데..

별명답게 만만치 않은 실력을 과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