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故 최진실 딸' 최준희, 1년만에 다이어트 감량 실화?…허벅지가 절반이 됐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차혜영 기자]
텐아시아

(사진=최준희 SNS)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1년전과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29일 "작년과 올해 허벅지 살 싹둑싹둑 썰어버린거 보여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최준희의 작년과 올해 모습이 담겼다.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최준희은 1년전과 비교해 놀랍게 슬림해진 허벅지 두계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다이어트로 라인이 잡힌 최준희의 건강미 돋보이는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최진실 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0세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