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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은 이번 시즌 승점 84점으로 2015-16시즌 준우승 이후 7년 만에 가장 높은 성적을 거뒀다.
또 7년 만에 UEFA 챔피언스리그 복귀로 높은 수익 창출이 가능해지면서 이적 예산을 부풀릴 수 있게 됐다.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와 UEFA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해 4개 대회를 치르기 위해 풍부한 이적 자금을 바탕으로 선수단 양질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스날은 이번 시즌 1억9200만 유로(가브리엘 제주스, 파비오 비에이라, 올레산드르 진첸코, 레안드로 트로사르, 조르지뉴 등), 지난 시즌엔 1억6700만 유로(벤 화이트, 마틴 외데고르, 아론 램스데일, 도미야스 타케히로 등)를 선수 영입에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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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의 이적 자금은 한 선수만 팔아도 대폭 늘어날 수 있다. 데일리메일은 "파리생제르맹이 마틴 외데고르를 9500만 파운드에 노린다"고 보도했다. 외데고르는 이번 시즌 37경기에서 15골 8도움으로 아스날의 순항을 이끈 핵심 전력. 아스날은 다음 시즌 더욱 높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는 만큼 외데고르 만큼은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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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외에도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맨체스터시티, 그리고 바이에른 뮌헨이 라이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 라이스의 이적료는 최소 1억 파운드가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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