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청년 심은 곳에 청년 난다?…태영호 공석에 김가람 청년대변인 유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국민의힘은 태영호 전 최고위원의 사퇴로 인한 보궐선거를 진행하고 있죠. 유력 후보로 거론되던 현역 의원들이 지원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당 지도부는 김가람 청년대변인을 미는 분위기입니다. 청년이자 호남 출신이란 상징성을 고려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박준우 마커가 '줌 인'에서 관련 소식을 정리했습니다.

[기자]

[유상범/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어제) : 현재 원외에서 두 분이 최고위 등록을 했고 현역 의원 중에서는 아직 등록된 분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