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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본 신랑 신부 중 최고"‥테이, 비주얼 부부 인정 받은 결혼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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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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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딸 송이와 테이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30일 가수 별은 "축하해 내 친구. 어제의 아름다운 모든 풍경들이 사진에는 다 안 담기더라. 무엇하나 예쁘지 않은게 없었던, 오래토록 기억될 멋진 날이었어^^(덕분에 오랫만에 모인 친구들도♡) 우월한 기럭지의 수려한 외모 근래 본 신랑 신부 중 너희가 최고ㅋㅋㅋ 잘 살아라 김호경아!!! 행복해라!!"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테이의 골프장 결혼식에 참석한 별과 딸 송이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잘생긴 새신랑 테이의 모습도 시선을 끈다.

한편 하하와 별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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