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화요일인 30일 충북과 세종은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이 28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어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자료사진)/ⓒ News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화요일인 30일 충북과 세종은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이 28도 안팎까지 올라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천·음성·괴산 15도, 보은 16도, 단양·충주·진천·증평·옥천·영동·세종 17도, 청주 18도 15~18도 사이에 머물겠다.
낮 최고기온은 제천 25도, 음성·보은·영동·세종 26도, 단양·충주·진천·증평·괴산·옥천 27도, 청주 28도를 비롯해 25~28도의 분포를 나타낸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흐름과 연휴 내내 이어진 강수로 충북과 세종 모든 지역이 오전과 오후 모두 '좋음'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sedam_081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