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태풍 마와르로 공항이 폐쇄돼 일주일 동안 괌에 발이 묶였던 한국인 관광객 3천400여 명이 귀국을 시작한 가운데, 첫 항공편이 국내에 도착했습니다.
오늘 오후 8시 40분쯤, 188명을 태우고 가장 먼저 괌 공항에서 떠났던 진에어 여객기 1편이 인천공항에 들어왔습니다.
오늘 들어오는 국적기는 모두 5대로, 정부는 모레 오전 9시까지 귀국을 희망하는 승객 모두를 국내로 이송할 예정입니다.
[차윤경]
오늘 오후 8시 40분쯤, 188명을 태우고 가장 먼저 괌 공항에서 떠났던 진에어 여객기 1편이 인천공항에 들어왔습니다.
오늘 들어오는 국적기는 모두 5대로, 정부는 모레 오전 9시까지 귀국을 희망하는 승객 모두를 국내로 이송할 예정입니다.
[차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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