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최근에 잘 안 보이던 전당포 근황…2030들이 찾는 이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물건을 맡기고 돈을 빌리는 전당포는 요즘 거리에서 그 간판을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찾는 사람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나 싶었는데, 최근 젊은 층이 전당포에 물건을 많이 맡긴다고 합니다.

그 이유를 김혜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수도권의 한 전당포에 가봤습니다.

물건을 맡기거나 찾으러 오는 20·30대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