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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경리, 이건 미모가 다 했지 "노래 들으며 산책하면 영화 속 여주인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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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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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리 SNS)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가 근황을 전했다.

경리는 29일 "오늘 박재정-최미 들으면서 산책하면 영화 속 여주인공 가능♥ 근데 이제 원피스 입고 나와야 가능"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헤드셋을 착용한 경리가 한 손에는 음료를 들고 길거리를 걷고 있다. 특히 경리는 화려하게 핀 장미꽃을 배경으로 누가 꽃인지 모를 여신 미모를 뽐내기도 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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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리 SNS)



경리의 바람대로 마치 영화 속 주인공 같은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경리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경리는 최근 MBC 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에 특별 출연한 바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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