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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이혜영 “우리 집이 제일” 집 사랑 대단할 만…그림 같은 ‘부의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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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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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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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집 전망을 자랑했다.

29일 이혜영은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집이 난 세상에서 젤 조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의 집에서 보이는 풍경. 이혜영의 집은 시가 46억 원의 한남동 고급 빌라. 맑은 날씨와 한강이 그림처럼 조화를 이루는 전망뷰가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림도 필요없는 뷰예요”, “부의 뷰”라며 감탄을 표했다.

한편 이혜영은 2004년 룰라의 이상민과 결혼했으나 이듬해 이혼했다. 이후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 두 딸을 얻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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