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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28일은 ‘우승의 날’…트로피를, 아기를 번쩍 번쩍~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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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28일 아스널의 올렉산드르 진첸코가 프리미어리그 2022-2023 시즌 마지막 경기가 끝난 뒤 딸을 번쩍 들어올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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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각) 같은 날에 지구촌 많은 나라의 축구선수들이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독일, 스페인, 멕시코,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한편 같은 날 영국 프리미어리그도 10군데의 경기가 동시에 끝나면서 2022-2023 시즌이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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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코스타리카 산호세의 리카르도 사프리사 경기장에서 열린 2차전에서 사프리사 선수들이 리가 데포르티바 알라후엘렌세를 꺾고 우승을 확정지은 뒤 트로피를 들고 축하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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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남자 팀 주장 마누엘 노이어와 여자 팀 주장 리나 마굴이 28일 독일 뮌헨 마리엔플라츠 광장의 시청 발코니에서 우승을 축하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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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아크론 경기장에서 티그레스 선수들이 과달라하라를 상대로 멕시코 축구 리그 우승을 거둔 후 트로피를 들고 축하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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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레알 소시에다드의 스페인 라리가 축구 경기에 앞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여자 선수단이 퀸스컵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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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온두라스 테구시갈파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온두라스 클라우수라 축구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올란초를 3-2로 꺾고 우승한 올림피아 선수들이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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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 선임기자 kwak102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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