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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3회 연속 16강...조 3위 때는 브라질 격돌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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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은중호가 FIFA 20세 이하 월드컵 대회에서 3회 연속 16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대표팀은 감비아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있는데 조 3위로 16강에 올라갈 경우 세계 최강 브라질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보도에 이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둔 김은중호가 20세 이하 월드컵 16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현재 1승 1무, 승점 4점으로 F조 2위를 달리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