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내린 지난달 5일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우산을 쓴 학생들이 등교를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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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사흘 연휴의 마지막 날이자 월요일인 2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오겠다.
수도권과 강원도는 오전까지, 충청권은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충청권 30∼80㎜, 수도권·강원도 20∼60㎜다. 남부 지방과 제주도는 30일까지 30∼8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1도, 낮 최고기온은 19∼30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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