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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8번째 칸 송강호 "'한국 영화의 얼굴' 자긍심으로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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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째 칸 송강호 "'한국 영화의 얼굴' 자긍심으로 최선"

[앵커]

지난해 영화 '브로커'로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송강호가, 올해는 김지운 감독의 영화 '거미집'으로 칸에 8번째 방문했습니다.

두 사람이 함께 칸 영화제에 초청받은 것은 약 15년만인데요.

현지 상영 이후 기립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오주현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