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이슈 미국 46대 대통령 바이든

[속보] "바이든·매카시, 부채 한도 2년간 인상 합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계일보

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지난 22일(현지시각) 백악관 집무실에서 연방정부 부채한도를 논의하고 있다. AP뉴시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속보] "바이든·매카시, 부채 한도 2년간 인상 합의"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