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6월에는 발레의 향연이 펼쳐진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다음 달 예술의전당에 있는 크고 작은 공연장 3곳에서 발레 축제가 보름여 동안 열립니다.

고전인 '백조의 호수'를 비롯해 넷플릭스 드라마 '종이의 집'을 모티브로 한 무용 등 우리 시대를 반영한 다양한 작품이 펼쳐집니다.

신웅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마법에 빠져 백조가 된 공주 오데트, 그리고 그녀와 사랑에 빠진 왕자 지그프리드의 이야기.

클래식 발레의 대명사로 불리는 '백조의 호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