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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뷔X박보검 비주얼 합 美쳤네…전세계 사로잡은 'K-꽃미남'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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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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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배우 박보검이 치명적인 얼굴 합으로 전세계를 사로잡았다.

뷔는 지난 27일 박보검과 함께 찍은 초밀접 투샷을 업로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뷔와 박보금은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완벽한 비주얼 합을 자랑하고 있다. 완벽한 이목구비와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으로 소년미를 발산하는 두 사람의 비주얼 조화가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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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서로 개인 채널을 통해 해외 행사에서의 투샷을 기록하며 친분을 과시해오고 있다. 비주얼 조합의 훈훈함을 넘어 오랜 세월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보는 이들에게도 전해진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6월 13일, 데뷔 10주년을 맞는다.

사진=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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