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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마동석 "주먹과 영혼 갈아넣었다", 범죄도시3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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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여름 코로나19를 뚫고 천만 관객 기록을 세웠던 범죄도시가 마동석 파워를 앞세워 세 번째 시리즈로 귀환합니다.

한국영화의 침체 속에 범죄도시의 '주먹 액션'이 한방을 터뜨릴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홍상희 기자입니다.

[기자]
조선족 신흥범죄조직 보스 장첸, 베트남 납치 살해범 강해상에 이어 이번에는 비리 경찰과 일본 마약 조직의 칼잡이, 지능형 빌런이 두 명으로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