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니 다 무라!”
일본 노무라 데쓰로 농림수산상이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재개를 요청한 것에 대해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가 한 말입니다. “그렇게 안전하면 본인 나라에서 처리하라”라고도 덧붙였는데요. 일본은 오염수가 안전하다고 하면서 왜 계속 방류하려는 걸까요? 또한 오염수를 검증하고 돌아온 한국 시찰단에 대해 김작자(김성회 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소장)는 ‘케이블카단’이라고 꼬집었는데요. 과연 무슨 의미일까요? 〈공덕포차〉에서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제작진
일본 노무라 데쓰로 농림수산상이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재개를 요청한 것에 대해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가 한 말입니다. “그렇게 안전하면 본인 나라에서 처리하라”라고도 덧붙였는데요. 일본은 오염수가 안전하다고 하면서 왜 계속 방류하려는 걸까요? 또한 오염수를 검증하고 돌아온 한국 시찰단에 대해 김작자(김성회 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소장)는 ‘케이블카단’이라고 꼬집었는데요. 과연 무슨 의미일까요? 〈공덕포차〉에서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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