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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인터뷰] 배우 진선규 "배우로 충분히 이룬 꿈, 나눠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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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데뷔 19년 만에 첫 영화 단독 주연 그리고 칸 진출까지 그 어느 때보다 뜻깊은 한 해를 보내고 있는 배우 진선규 씨 모셨습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진선규/배우 : 안녕하세요.]

[앵커]

안녕하세요.

[진선규/배우 : 잘 지내셨습니까?]

[앵커]

잘 지내셨습니까? 요즘 드라마 촬영으로 바쁘신가요?

[진선규/배우 : 안 그래도 얼마 전에 드라마 찍고 있었던 것들이 이제 마무리가 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