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신도시 이모저모 잇따른 악재에 힘 못쓰는 1기 신도시... 그래도 ‘분당’은 웃었다 조선비즈 원문 백윤미 기자 입력 2023.05.26 16:33 최종수정 2023.05.26 21: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