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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영상] 바흐무트 떠나는 바그너 그룹 포로교환…우크라군 106명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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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포로를 잡지 않겠다며 전원 사살 명령까지 내렸던 바그너 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포로 교환을 실시했습니다.

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바흐무트에서는 군용 차량에 실려 이동하는 우크라이나 포로들의 모습이 포착되었는데요.

이번 포로 교환을 통해 106명의 우크라이나 군인이 고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최근 공개됐던 미국인의 시신도 성조기가 덮인 관에 실려 인도되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