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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5월 네티즌 어워즈 모든 부문 경쟁이 점입가경인 가운데, 음반대상의 투표열기가 점점 더 달아오르고 있다.
5일 오후 4시 기준 이 부문 1위는 정동원의 '사내 [MAN]'이 달리고 있다. 정동원 사내는 25289득표 52.1% 득표율로, 과반을 차지하고 있다.
2위는 박창근의 'Re:born'이 랭크돼있다. 박창근 Re:born은 11826득표, 24.4%의 득표율을 획득한 상태다.
3위는 장민호의 'ETERNAL'(4668득표, 9.6%) 4위는 송가인 '연가(戀歌)'(3176득표, 6.5%)가 각각 차지하고 있다.
즉, 트로트 장르가 중상위권에서 큰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5위부터 13위까지는 영탁 'MMM'(3169득표, 6.5%) 임영웅 'Polaroid'(154득표, 0.3%) 지민 'FACE'(96득표, 0.2%) 김호중 'PANORAMA'(62득표, 0.1%) 이찬원 'ONE'(50득표, 0.1%) Agust D 'D-DAY'(17득표, 0%) 제이홉 'on the street'(12득표, 0%) 세븐틴 'FML'(10득표 0%) 아이브 'I've IVE'(10득표 0%)가 각각 랭크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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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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