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스파이' '처벌' 무기로 외국 · 국내 기업 단속 강화 SBS 원문 김용철 기자(yckim@sbs.co.kr) 입력 2023.04.28 14: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