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정의당, '쌍특검' 입장 선회…"인내 한계, 패스트트랙으로" SBS 원문 장민성 기자(ms@sbs.co.kr) 입력 2023.04.18 19: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