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이럴 때만 여야 협치…총선 앞두고 ‘예타’ 기준 1천억으로 완화 한겨레 원문 서영지 기자 입력 2023.04.12 18:49 최종수정 2023.08.23 10: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