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선거제 개혁 비례 없애자는 與, 늘리자는 野… 선거제 논의 첫날부터 격돌 파이낸셜뉴스 원문 박소현 입력 2023.04.10 18: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