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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퍼스(대표 김지인)는 4일 모바일게임 '마이리틀셰프'에 56번째 테마 레스토랑 '츄러스 카페'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츄러스 카페에서는 아이스크림, 소시지 등과 어우러진 다양한 츄러스를 만나볼 수 있다. 조각 케이크, 구슬 아이스크림 등 서브 디저트도 마련됐다.
배은미 그램퍼스의 사업 PM은 "놀이공원과 극장 등 즐거운 장소가 연상되는 음식이 바로 츄러스"라면서 "앞으로도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는 이색 레스토랑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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