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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차 맡겼더니 다른 곳에서 정비?…황당한 서비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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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맡겼더니 다른 곳에서 정비?…황당한 서비스센터

[앵커]

수입차 공식 서비스센터에 맡긴 차가 엉뚱한 곳에서 정비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차주는 이 사실을 통보받지 못했고, 센터는 뒤늦게 해명했습니다.

한웅희 기자입니다.

[기자]

유명 수입차 브랜드의 공식 서비스센터.

정비를 맡긴 차가 센터 바깥으로 나오더니 어디론가 향합니다.

300m가량 이동하자 타이어 대리점이 등장하고, 망설임 없이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