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K리그1 5라운드 경기에서 포항이 전북에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포항은 전반전 전북 류재문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백성동의 골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후반 추가 시간, 제카의 헤딩골로 전북에 2대 1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김진수, 백승호, 조규성이 부상으로 빠진 전북은 이날 경기에서 박진섭까지 부상당하며 험난한 시즌을 예고했습니다.
인천과 대구는 득점 없이 비겼고, 광주는 이민기와 박한빈의 골로 수원FC를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포항은 전반전 전북 류재문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백성동의 골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후반 추가 시간, 제카의 헤딩골로 전북에 2대 1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김진수, 백승호, 조규성이 부상으로 빠진 전북은 이날 경기에서 박진섭까지 부상당하며 험난한 시즌을 예고했습니다.
인천과 대구는 득점 없이 비겼고, 광주는 이민기와 박한빈의 골로 수원FC를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