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대부분은 여성"…구호품 받으려다 '압사' 사고 속출중인 파키스탄 아시아경제 원문 최승우 입력 2023.04.01 16:23 최종수정 2023.04.01 16: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