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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조금 일찍 핀 벚꽃에...도심 곳곳 상춘객으로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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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월의 첫날,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26도까지 올라갔습니다.

초여름 날씨에 벚꽃도 완전히 피면서 도심 곳곳은 나들이객으로 붐비고 있다는데요.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김철희 기자!

[기자]
네, 서울 어린이대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김 기자 주변으로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데, 주말 공원 분위기 전해주시죠.

[기자]
네, 대공원 곳곳에는 하얀 꽃이 활짝 핀 벚나무가 늘어서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