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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유동규 첫 법정 대면...'50억 클럽' 수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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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대근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김광삼 /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대장동 의혹이 불거진 이후 처음으로 법정에서 만났습니다. [앵커] 검찰은 '50억 클럽' 수사에 속도를 내면서 박영수 전 특검에 이어서 김수남 전 검찰총장과 권순일 전 대법관으로 수사를 확대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