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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김영배(54) 경북 구미시 씨름협회장이 취임했다.
신임 김 회장은 1일 "민속씨름 제2의 부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씨름은 역사가 유구한 놀이이자 스포츠다. 50~70년대에는 동네마다 대회가 열리곤 했고 1983년 제1회 천하장사대회가 열리면서 국민적 사랑을 받았다"며 "90년대 후반부터 침체기를 겪고 있는 민속씨름의 부흥을 위해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구미 고아읍 출신으로 새마을지도자, 고아읍 발전협의회 사무국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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