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여기어때’ 손잡고 공항 콘셉트 팝업스토어 오픈

싸이데이(4/2) 기념, 국내 1위 여행플랫폼 여기어때와 협업해 오감으로 즐기는 싸이버거 축제 마련

맘스터치랩 가든역삼점, 내달 30일까지 한 달 간 공항 콘셉트의 팝업스토어 ‘맘스터치 여기어때 공항점’으로 운영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맘스터치랩 가든역삼점에서 모델들이 새롭게 출시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맘스터치는 브랜드 기념일인 4월 2일 '싸이데이'를 기념해 '탄두리싸이버거'와 '마라싸이버거'를 출시하고 국내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와 협업해 기존 맘스터치 랩 가든역삼점을 공항 콘셉트로 꾸며 4월 한달간 운영한다

토종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브랜드 기념일인 ‘싸이데이’를 기념해 국내 1위 여행플랫폼 ‘여기어때’와 협업한 팝업스토어 ‘맘스터치 여기어때 공항점’을 4월 한달 간 운영한다.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맘스터치랩 가든역삼점에서 모델들이 새롭게 출시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맘스터치는 브랜드 기념일인 4월 2일 '싸이데이'를 기념해 '탄두리싸이버거'와 '마라싸이버거'를 출시하고 국내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와 협업해 기존 맘스터치 랩 가든역삼점을 공항 콘셉트로 꾸며 4월 한달간 운영한다

‘싸이데이’(4/2)는 누적 판매량 4억7천만개를 넘은 국내 대표 치킨버거인 ‘싸이버거’ 마니아를 위한 브랜드데이다. 맘스터치는 매년 한정판 신메뉴 출시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으로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맘스터치랩 가든역삼점에서 모델들이 새롭게 출시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맘스터치는 브랜드 기념일인 4월 2일 '싸이데이'를 기념해 '탄두리싸이버거'와 '마라싸이버거'를 출시하고 국내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와 협업해 기존 맘스터치 랩 가든역삼점을 공항 콘셉트로 꾸며 4월 한달간 운영한다

올해는 ‘월드싸이버거 in 아시아’를 테마로 한정판 신메뉴 ‘탄두리싸이버거’와 ‘마라싸이버거’를 출시하고, 여기어때와 협업해 기존 맘스터치 랩(LAB) 가든역삼점을 여행의 설렘을 담은 팝업스토어 ‘맘스터치 여기어때 공항점’로 운영한다.

3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맘스터치랩 가든역삼점에서 모델들이 새롭게 출시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맘스터치는 브랜드 기념일인 4월 2일 '싸이데이'를 기념해 '탄두리싸이버거'와 '마라싸이버거'를 출시하고 국내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와 협업해 기존 맘스터치 랩 가든역삼점을 공항 콘셉트로 꾸며 4월 한달간 운영한다

4월 한 달 간 운영되는 ‘맘스터치 여기어때 공항점’은 ‘싸이버거로 떠나는 아시아 여행’을 콘셉트로 공항에 온 듯한 인테리어와 포토존, 사진을 출력할 수 있는 키오스크 등 특별한 즐길 거리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월드싸이버거 in 아시아’ 신메뉴를 주문하는 선착순 100명에게 팝업스토어 전용 쿠폰을 지급하고 매일 한 명씩, 총 30명에게 2인 다낭 여행권을 제공한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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