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현재 전 세계 7곳의 특화업종별 본부를 운영 중으로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과 정착을 위한 인큐베이팅 시스템 등을 운영 중입니다.
파리 본부에 입주한 기업 15곳 중 도내 기업은 단 1곳으로 경노위 소속 도의원들은 참여 확대를 위해 지원 기준을 낮추고 홍보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완규 경노위원장은 "도내 기업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공단과 지자체 간 연계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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