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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꽃놀이를 즐겼다.
31일 오후 허니제이는 ‘어느새 벚꽃이 피었다 러브는 언제 나와요? ㄴ 벚꽃 필 때 쯤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허니제이가 남편과 벚꽃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 임신 중에도 남다른 힙함을 뽐내는 허니제이는 D라인을 자랑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허니제이의 행복한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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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허니제이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댄스 크루 홀리뱅으로 우승을 차지해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11월 한 살 연하 패션 업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했으며, 결혼 발표와 함께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해 화제를 모았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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