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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한국 오빠야" 태국 여성 치근덕 유튜버 국제 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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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태국에서 한 한국인 유튜버가 현지 여성을 대상으로 성희롱성 방송을 만들어서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현지 매체들이 관련 사실을 잇달아 보도하면서, 태국 국민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는데요.

주 태국 한국 대사까지 나서서 국격 훼손 행위를 멈춰달라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윤성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태국에서 실시간 방송을 하던 한국인 남성 유튜버가 지나가던 현지 여성에게 다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