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야구와 KBO 전체 1순위 김서현 없지만 뉴페이스 14명 개막 엔트리 승선, 2008년 이후 최다…KBO 새 시대 예고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3.03.31 17: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