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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수습 안 되는 'KT 사태'...이번엔 사외이사 동반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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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광연 앵커, 박석원 앵커
■ 출연 : 조태현 경제부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큐]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국가기간통신 사업자인 KT의 경영공백 사태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겁니다. 이번엔 재선임에 도전했던 사외이사 후보 3명이 동시에 사퇴하는 일이 벌어졌는데요. 왜 이런 일이 생긴 건지, 경제부 조태현 기자와 함께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