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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尹 지지율 30%...지난해 11월 이후 최저 [한국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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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28일부터 사흘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평가는 30%로 지난주보다 4%p 떨어졌고

부정평가는 60%로 지난주보다 2%p 올랐습니다.

긍정 평가는 30%로 나타난 지난해 11월 4주차 조사 이후 최저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