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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티아라 출신 소연, ♥조유민 데리고 인형놀이..그렇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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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소연이 남편과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31일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은 "매일 출근룩 인형놀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조유민의 모습이 담겼다. 소연이 추천한 아이템들로 이날 출근길 패션을 완성한 듯 블랙 톤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조유민이다.

소연은 그런 조유민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애정을 표하고 있다. 소연의 눈에 포착된 조유민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모은다. 신혼부부의 아기자기하고 달달한 일상이 엿보인다.

한편 소연은 지난해 1월 9살 연하 대전 하나 시티즌 소속 축구 선수 조유민과 3년의 연애 끝에 결혼을 발표했다.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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